❄️ 북극 (Arctic)
바다에 둘러싸인 얼어붙은 바다
지형바다 (얼어붙은 해수)
영토주변 8개국이 영유권 주장 (캐나다·러시아·미국·노르웨이 등)
원주민이누이트·사미족 등 약 40만 명 거주
동물북극곰·바다코끼리·순록
기온겨울 -30°C, 여름 0°C
자원석유·가스·희토류 (이미 채굴 중)
지구의 양 끝 — 북극과 남극. 멀고 차가운 땅이지만, 21세기 들어 가장 뜨거운 외교·자원 분쟁의 무대가 됐다. 얼음이 녹으면서 새 항로와 새 자원이 드러나고, 동시에 북극곰의 집이 사라진다. 누구를 위한 개발인가?
1분 인트로로 극지방의 새 지정학을 본다. 북극의 빙하가 녹자 새 항로와 자원이 드러나고, 강대국들이 깃발을 꽂는다. 가장 추운 곳에서 가장 뜨거운 경쟁이 벌어진다.
당신이 한국 외교부 장관이라고 가정. 노르웨이가 "북극 개발에 함께 참여하자"고 제안. 어떻게 답할 것인가? 단순히 찬성·반대로 결정할 수 없는 복잡한 문제다.
'극지방'이라 묶지만 북극과 남극은 거의 정반대다.
북극에는 세계 미발견 석유의 13%, 가스의 30%가 매장. 얼음이 녹으면서 접근 가능해지고 있다.
북극해 항로(NSR). 부산-로테르담 거리가 40% 단축. 수에즈 운하 의존 줄임. 다만 1년 중 일부만 가능.
지구 기후·생태 연구의 핵심. 빙하 코어는 80만 년 전까지의 기후 정보를 담고 있다.
극지방의 얼음은 햇빛을 반사해 지구 기온을 조절한다. 얼음이 사라지면 지구 가열 가속.
2030년 가상 국제 회의. 북극 개발을 둘러싼 5개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차례로 들어보고, 마지막에 당신의 입장을 결정해 보자.
5명의 의견을 다 들었어요. 모두 자신만의 정당한 이유가 있죠. 당신은 어떻게 결정하시겠습니까?